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중앙일보 조회수: 1387    추천:360 2015-11-12 15:06:23
강남구,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허가"… 105층 현대차 신사옥 조성 파란불

사회] 강남구,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허가"… 105층 현대차 신사옥 조성 파란불



[중앙일보] 입력 2015.11.12 10:57



장혁진 기자



서울 강남구가 삼성동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의 이전ㆍ증축 신청을 허가하면서 105층(526m) 높이의 현대차 신사옥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강남구는 12일 “한전부지 내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달 내에 부지 안에 있는 변전소 이전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전소는 GBC의 착공을 막고있어 부지를 소유한 현대차그룹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전을 요구했던 시설이다. 옛 한전 별관동 건물 지하 2층의 3924m²(1187평) 규모로 이전·증축 허가권은 강남구가 갖고 있다.



현대차의 공공기여금(1조7000억원 규모)의 용처를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벌이던 강남구는 지금껏 변전소 이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5개월만에 입장을 바꿨다. 강남구는 “수백조원에 달하는 공공이익을 낼 현대차 사옥 조성 사업을 마냥 발목 잡을 수 없어 결단했다”면서 “지난 9월 24일 현대차가 부지 매입금 잔금을 완납하면서 변전소 부지도 완전히 소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부지 지하에 있는 변전소는 부지 내 가장자리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드는 비용(250억원)은 현대차그룹이 모두 부담한다.



강남구는 공공기여금을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에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희연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은 “GBC와 호텔ㆍ대규모 공연장이 완공되면 맞은 편 한국무역협회와 연계돼 세계 경제인들이 붐비는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동대로의 지하교통망 등 기반시설 확충이 전제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



추천하기

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8 삼성 순환출자 해소..물산지분 매각 '초읽기' 머니투데이 2016-02-25 0 1413 405
1237 현대차, 정의선 내달 초 일정…알아보니 KJtimes 2016-02-25 0 1351 387
1236 [현대카드 VS NH농협카드]여성의 변신은 무죄, 현대카드의 변신도 무죄 이지경제 2016-02-24 0 1544 367
1235 재계 '투톱' 삼성·현대차 사옥 대이동 개혁 신호탄 비즈팩트 2016-02-24 0 1394 359
1234 [간추린 뉴스]현대-기아차, 개별소비세 환급분 지급 外 동아일보 2016-02-24 0 1284 349
1233 김태윤 현대차 중국사장, 中한국상회 23대 회장 취임 이데일리 2016-02-24 0 1920 351
1232 현대차, 인도·유럽서 ‘날개’ 서울신문 2016-02-19 0 1280 352
1231 [이슈]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미래…일본 브랜드를 알면 답이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2016-02-19 0 1340 341
1230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아시아경제 2016-02-19 0 1387 347
1229 車 배터리‘빅4 총수’의 진검승부삼성·현대차·SK·LG 등 4대그룹 모두 참여…‘ 헤럴드경제 2016-02-19 0 1262 348
1228 삼성 3000명 늘려 1만5000명, 현대차 1만 명 역대 최대 중앙일보 2016-02-19 0 1275 348
1227 [도약 2021비전] 고급차·친환경·신사옥…현대차 `3단가속` 매일경제 2016-02-19 0 1273 326
1226 현대차, GBC 공공기여금 1조7491억원 확정… 내년 상반기 착공 머니위크 2016-02-17 0 1295 344
1225 현대차 신사옥 GBC 공개…세계 판매망 연결 '콘트롤타워' 노컷뉴스 2016-02-17 0 1321 352
1224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이투데이 2016-02-17 0 1295 354
1223 현대차그룹 "신입사원 1만명 채용"...SK도 "8000명 뽑겠다" 조선비즈 2016-02-15 0 1337 373
1222 현대그룹 추가 자구안 확정…현정은 300억 사재출연 연합뉴스 2016-02-14 0 1400 373
1221 엔화가치 급등…도요타와 경쟁하는 현대차 빛 볼까? 조선비즈 2016-02-12 1 1328 376
1220 [단독]현대차, 사우디 트럭시장 뚫었다 아시아경제 2016-02-12 0 1388 397
1219 원샷법 국회 통과…삼성·현대차 지주사 전환 언제?. 와우 한국경제TV 2016-02-10 0 1421 422

[first] < [2] [3] [4] [5] [6] [7] [8] [9] [10] [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