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1445    추천:375 2015-11-13 12:58:49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정규직' 새로운 시작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정규직' 새로운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11.13 10:37 | 수정 : 2015.11.13 10:37



12일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울산공장 부공장장 문정훈 전무가 기술직 신입사원 대표 김도형 사원에게 사원증을 패용해 주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사내협력업체 근로자에서 선발된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12일과 13일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에서 6주간의 입문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각 200명씩 총 400명에게 수료증과 사원증을 수여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본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 회사 홍보영상 관람과 6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 관람 ▲신입사원 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가족 축하영상 ▲신입사원 대표 편지 낭독 ▲신입사원 단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문정훈 전무는 격려사에서 ▲자긍심과 책임감 ▲최고의 품질과 생산성을 통한 경쟁력 ▲변화와 발전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가 하는 일이 단순히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첫 날 신입사원 대표로 편지를 낭독한 이영복(32)씨는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합격소식을 전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며 "입문교육을 받으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항상 초심으로 동료간 소통하고 협력하여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은 신입사원과 만찬을 함께 하며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과 함께 이들의 새출발을 격려했다.



신입사원 400명은 오는 16일부터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한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부터 사내하도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채용된 40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638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이 현대차 정규직이 됐다.



지금도 채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362명을 추가로 선발하면 현대차는 사내하도급 근로자 가운데 4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약속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9월 울산하청노조와 맺었던 특별협의 잠정합의안이 투표에서 부결됐지만 새 집행부가 구성되면 계기가 마련되는 대로 특별협의 재개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중장기 인력운영 선순환 구조 확립 등 사내하도급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8 삼성 순환출자 해소..물산지분 매각 '초읽기' 머니투데이 2016-02-25 0 1411 405
1237 현대차, 정의선 내달 초 일정…알아보니 KJtimes 2016-02-25 0 1349 387
1236 [현대카드 VS NH농협카드]여성의 변신은 무죄, 현대카드의 변신도 무죄 이지경제 2016-02-24 0 1542 367
1235 재계 '투톱' 삼성·현대차 사옥 대이동 개혁 신호탄 비즈팩트 2016-02-24 0 1392 359
1234 [간추린 뉴스]현대-기아차, 개별소비세 환급분 지급 外 동아일보 2016-02-24 0 1283 349
1233 김태윤 현대차 중국사장, 中한국상회 23대 회장 취임 이데일리 2016-02-24 0 1919 351
1232 현대차, 인도·유럽서 ‘날개’ 서울신문 2016-02-19 0 1279 352
1231 [이슈]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미래…일본 브랜드를 알면 답이 보인다 아시아투데이 2016-02-19 0 1339 341
1230 현대차그룹 GBC에 30개 계열사 1만3000명 집결한다 아시아경제 2016-02-19 0 1387 347
1229 車 배터리‘빅4 총수’의 진검승부삼성·현대차·SK·LG 등 4대그룹 모두 참여…‘ 헤럴드경제 2016-02-19 0 1262 348
1228 삼성 3000명 늘려 1만5000명, 현대차 1만 명 역대 최대 중앙일보 2016-02-19 0 1275 348
1227 [도약 2021비전] 고급차·친환경·신사옥…현대차 `3단가속` 매일경제 2016-02-19 0 1273 326
1226 현대차, GBC 공공기여금 1조7491억원 확정… 내년 상반기 착공 머니위크 2016-02-17 0 1295 344
1225 현대차 신사옥 GBC 공개…세계 판매망 연결 '콘트롤타워' 노컷뉴스 2016-02-17 0 1320 352
1224 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계획 살펴보니… 105층 통합사옥+MICE시설 등 공공성도 강화 이투데이 2016-02-17 0 1295 354
1223 현대차그룹 "신입사원 1만명 채용"...SK도 "8000명 뽑겠다" 조선비즈 2016-02-15 0 1337 373
1222 현대그룹 추가 자구안 확정…현정은 300억 사재출연 연합뉴스 2016-02-14 0 1400 373
1221 엔화가치 급등…도요타와 경쟁하는 현대차 빛 볼까? 조선비즈 2016-02-12 1 1328 376
1220 [단독]현대차, 사우디 트럭시장 뚫었다 아시아경제 2016-02-12 0 1388 397
1219 원샷법 국회 통과…삼성·현대차 지주사 전환 언제?. 와우 한국경제TV 2016-02-10 0 1421 422

[first] < [2] [3] [4] [5] [6] [7] [8] [9] [10] [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