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건강웰빙 조회수: 1375    추천:384 2015-11-18 13:13:10
토마토, 뇌졸증, 심근경색,암 예방에 도움

유럽에는 “토마토가 익는 계절에는 의사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토마토를 먹으면 잔병치레가 줄어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토마토가 건강에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한다.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술 마시기 전에 토마토 주스를 마시거나 토마토를 술안주로 먹는 것도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 K가 많아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잔주름을 예방하고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토마토 1개(200g)의 열량은 35㎉에 불과하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준다. 이에 식사 전 토마토를 한 개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소화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토마토는 끓이거나 으깨면 체내에서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므로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토마토를 올리브유, 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의 체내 흡수력을 높여 주므로 더욱 좋다.



토마토는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도 좋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뿐 아니라 루틴, 케르세틴 등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세포의 산화를 막아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낮추 준다. 암 예방 효과 외에도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를 감소시켜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라이코펜과 쌍벽을 이루는 생리활성물질인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전 형성을 막아주므로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말했다.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소금의 나트륨 성분으로 인하여 고혈압이 생길 수 있으나 칼륨 성분을 많이 함유한 토마토를 먹으면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비만,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를 촉진하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한다.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고 다니면서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또 펙틴(식이섬유)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회식 전후에도 토마토를 먹으면 좋다. 즉 회식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회식 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 한몫한다. 이탈리아인들은 숙취 해소용으로 토마토를 듬뿍 올린 피자를 먹고, 서구에서는 토마토 주스에 보드카를 섞은 ‘블러디 메리’를 해장술로 마신다.



신정윤 건강의학전문기자 kitty@mcircle.biz



추천하기

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8 퍼온 글---현대차// 지금부터 구조조정 안하면 100%망한다.![1] 퍼온 글 2016-06-15 0 1520 402
1297 현대차 저성과자 교육, 위기경영 고삐 죈다 서울신문 2016-06-09 0 1529 452
1296 퍼온 글---흉기차 1분기 국,내외 수익구조 공개[2] 퍼온 글 2016-06-09 0 1375 381
1295 [사무실 新풍속도] (22) 현대차는 ‘1분도 아까워’ 영국기업은 ‘점심은 걸어서’ KBS 2016-06-03 0 1370 374
1294 퍼온 글---법원 4일 무단 결근, 해외여행 이유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 해고 부당 퍼온 글 2016-06-03 0 1465 389
1293 퍼온 글--계약기간 2년이 되기 전에 10차례 분할 계약 현대차 부당해고 퍼온 글 2016-06-03 0 1328 372
1292 법원,현대차 최병승씨 해고 부담 밀린 임금 8억 CBC뉴스 2016-06-03 0 1306 373
1291 [귀족노조의 유아독존] 현대차노조, 과장승진 거부권 요구현대중공업 경제풍월 2016-06-02 0 1329 353
1290 현대차, 영업직원 통장 거래 내역 제출 강요 논란 조세금융신문 2016-06-02 0 1351 356
1289 [미쓰비시·스즈키 조작]⑱ 스즈키 "16개 차종 210만대 테스트 부정" 시인...현대차 훈풍불까? 조선비즈 2016-05-20 0 1308 353
1288 테슬라 "더 빠르고 커진 신형 로드스터 만든다" 지디넷코리아 2016-05-17 0 1297 344
1287 "라면이 짜다" 기내 승무원 폭행..'라면 상무' 해고무효소송 패소 뉴스1 2016-05-17 1 1284 347
1286 000 000 2016-05-17 0 1254 351
1285 올 10대그룹 시총 15兆 증발..한진그룹'최악 성적표' 헤럴드경제 2016-05-16 0 1270 344
1284 수원대, 대법원 판결무시 해직교수 괴롭힘... 신문고뉴스 2016-05-16 0 1293 352
1283 법원 “쌍용차 노조 간부, 국가에 11억 배상” 판결 뉴스천지 2016-05-16 0 1310 379
1282 “자녀 과소비·세금 대신 결제하다 빚” 법원, 파산 신청한 70대에 면책 불허 경향신문 2016-05-16 0 1391 354
1281 개그글 게시---웃어보세요~~ 개그맨 2016-05-15 0 1306 370
1280 '연비 조작 파문' 日 미쓰비시車, 닛산에 인수 동아일보 2016-05-13 0 1502 383
1279 출렁이는 환율에 수출株 투자 '아리송' 파이낸셜뉴스 2016-05-13 0 1411 38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