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데일리 조회수: 1222    추천:359 2015-11-20 15:02:16
24일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 선거..최대 이슈는?

24일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 선거..최대 이슈는?



입력시간 | 2015.11.20 13:03 | 이승현 기자 leesh@



축소 극심한 노사대립에 노조집행부 교체로 올해 임단협 지속

조합원, 과다한 세금부담 우려에 연내타결 원해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58,500원 1,000 -0.63%) 노사가 올해도 극심하게 대립했던 가운데 새 노조위원장 선거가 오는 24일로 다가왔다.



현대차 사측은 이번 선거로 새 노동조합이 구성되면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올해 임금단체협상에 다시 돌입하게 된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최대 이슈는 어떤 후보가 사측과 올해 임단협을 연말까지 타결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8월부터 사측과 본격적으로 벌인 올해 임단협 협상을 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노조가 지난 9월 3일간의 부분파업을 하는 등 올해도 노사가 임단협을 두고 격렬하게 맞선 데다 노조 집행부 교체를 위한 선거 등 때문에 10월부터는 협상이 잠정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는 임단협의 연내타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교섭이 해를 넘기면 올해 임금 인상분과 성과급이 내년에 한꺼번에 집중돼 세금부담을 우려하는 조합원들이 있다.



특히 퇴직 예정자의 경우 노사 합의안을 소급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역 상공계도 현대차 노사 교섭이 내년으로 넘어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타격을 끼칠 것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노조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는 중도 1명과 강성 2명으로 꼽힌다. 현 노조 집행부 계열인 홍성봉 후보는 중도 성향이고 박유기 전 노조위원장 및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은 강성으로 분류된다.  



후보자들은 선거가 시작되자 모두 임단협 연내 타결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사측과 통상임금 문제와 임금피크제 적용 등을 두고 각을 세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신속한 타결 가능성은 쉽게 점치기 어렵다.



또 30일 당선자 확정공고가 난 뒤 노조가 집행부 교체를 위한 인수인계와 조합원 총회, 임시 대의원대회 등 절차를 모두 진행할 경우 물리적으로 협상시간이 많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사측과 노측이 모두 임단협의 연내타결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문제 등 핵심 쟁점안에서 어떻게 접점을 찾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는 24일 1차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7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추천하기

1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8 [현대차 MK신화] 현대차 성장 '완벽주의와 통찰력' 메트로 2015-12-11 0 1248 420
1017 퍼온 글---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퍼온 글 2015-12-11 0 1259 387
1016 중요~회식 후 사고 '업무상 재해' 판단 엇갈리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5-12-11 0 1246 381
1015 법원, 30년 전 '음주운전'사망 오해받은 경위에 보훈대상자 인정 뉴스토마토 2015-12-11 0 1205 388
1014 상사 일 떠맡고 하루 평균 12시간 넘게 근무 돌연사 40代… 법원 “업무상 재해” 국민일보 2015-12-11 0 1237 398
1013 법원, 경찰 때린 시간강사에 "교수 임용 안 될까봐" 선처 세계일보 2015-12-11 0 1177 372
1012 '5일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 법원 판결에 경찰 '망신' 노컷뉴스 2015-12-11 0 1203 368
1011 7번 결혼 사실 숨긴 남편…법원 "혼인 무효" MBN 2015-12-11 0 1183 359
1010 법원 "구치소 내 폭행으로 난청, 국가 배상 책임 없어" YTN 2015-12-11 0 1184 362
1009 40년 넘게 외도한 남편과 이웃집 ‘女’, 법원 “경험칙상…” 아시아경제 2015-12-11 0 1312 362
1008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뉴시스 2015-12-11 0 1250 356
1007 법원 “박기춘 의원의 ‘명품시계’ 대신 돌려준 측근 유죄” KBS 2015-12-11 0 1256 332
1006 법원 “‘땡처리’ ‘최저가’ 표현, 이미지 훼손 아니다” 한국일보 2015-12-11 0 1234 347
1005 시민단체 "성범죄 포천시장 엄벌해달라"…법원에 탄원서 연합뉴스 2015-12-11 0 1174 360
1004 폭스바겐 美집단소송,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배당, 국내소송대리인 하종선 변호사 "기쁘다" NSP통신 2015-12-11 0 1257 354
1003 법원, "이름 잘못 적어 국가유공자 못 돼...정부 책임" YTN 2015-12-11 0 1215 371
1002 대법원, "백화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음반 저작권 지불" 더팩트 2015-12-11 1 1230 369
1001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입력 쿠키뉴스 2015-12-11 0 1356 411
1000 법원 "소유권 소송 중인 땅 상속받아도 취득세 내야"경태영 경향신문 2015-12-11 0 1382 389
999 법원, “이대 기숙사 건축허가 문제없다” 시사경제신문 2015-12-11 0 1427 418

[first]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