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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중앙뉴스 조회수: 1175    추천:360 2015-11-24 16:31:38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인기 폭발’현대차 웃었다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인기 폭발’현대차 웃었다  

 

윤장섭 기자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인기 폭발’현대차 웃었다

제네시스 EQ900가 인기가 심상치 않다.



24일 현대자동차는 고급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가 2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총 4천 342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신 모델인 에쿠스가 2009년 2월 사전계약 첫날 1천180대의 실적을 기록한데 비하면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2013년 11월 제네시스(DH) 첫날 실적 3천 331대보다 많다. EQ900가 고가의 국내 최고급 플레그십세단임을 감안할 경우 하루만의 계약 실적이라고는 믿기 힘든 정도의



엄청난 수치라고 현대차 관계자가 설명했다.



이와같은 결과는 EQ900의 상품적 우수성과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기대감이 종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또“고급차 수요가 많은 전략 지역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이 조사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이 고급차 브랜드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며 “제네시스 차종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한 상태에서 EQ900만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EQ900은 웅장하면서도 정제된 느낌의 외관 디자인과 우아한 인테리어 등 우수한 상품성과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기대감 등이 종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고 현대차 측은 덧붙였다.



EQ900는 지난 4일 현대차가 론칭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차종이자 첫 작품이다.



이 차량에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신개념 서스펜션인 'HVCS',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시스템 등 최첨단 신기술과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3.8과 3.3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등 각각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고 5.0 세단과 5.0 리무진은 각각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구성됐다. 리무진 모델은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사전계약 기간(11월23일~12월9일) 중 계약한 고객에게는 내년에 차가 출고돼도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기존 5%->3.5%) 인하 가격을 보장하기로 했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 news@ej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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