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1314    추천:407 2015-11-25 16:15:16
현대차 노조위원장 1차 선거, 강성 후보 1명 탈락…27일 중도·강성 후보 재격돌

현대차 노조위원장 1차 선거, 강성 후보 1명 탈락…27일 중도·강성 후보 재격돌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 1차 투표에서 강성 후보 1명이 탈락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27일 중도 노선 후보와 강성 노선 후보가 1·2위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25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1차 투표 결과 중도 실리 노선의 기호 3번 현장노동자회 홍성봉 후보가 4만4,139표 중 1만6,032표(득표율 36.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금속연대 박유기 후보가 1만4,136표(32.03%)로 2위, 강성 노선의 현장조직 들불의 하부영 후보는 1만3,725표(31.09%)로 3위를 기록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 홍 후보와 2위 박 후보가 27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3명의 후보 중 홍 후보는 중도 실리 노선으로 분류된다. 홍 후보의 현장노동자회는 이경훈 현 노조 위원장을 배출한 조직이다. 홍 후보와 맞붙은 2명의 후보는 모두 강성 현장 노동조직 출신이다. 박유기 후보는 금속연대 소속으로 2005년 현대차 위원장을, 2009년엔 금속노조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또 다른 강성 조직인 ‘들불’의 하부영 후보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강성 후보자 2명 중 1명이 탈락했지만 표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2차 투표에서 강성 후보자 당선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유기 후보는 2006년 노조를 이끌며 비정규직 법안 반대 등을 주장하며 44일간 파업해 역대 최장 파업 일수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차 노조는 24일 울산과 전주, 아산 등에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 모두 올해 남은 과제인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한편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8일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김성락 지부장 체제가 구축됐다. 김 지부장은 현장파 계열인 금속노동자의 힘 중앙의장을 맡고 있는 강성 노선으로 분류된다.



추천하기

1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8 [현대차 MK신화] 현대차 성장 '완벽주의와 통찰력' 메트로 2015-12-11 0 1242 420
1017 퍼온 글---중동계 자금이탈을 우려하는 주식시장... 퍼온 글 2015-12-11 0 1253 387
1016 중요~회식 후 사고 '업무상 재해' 판단 엇갈리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2015-12-11 0 1241 381
1015 법원, 30년 전 '음주운전'사망 오해받은 경위에 보훈대상자 인정 뉴스토마토 2015-12-11 0 1200 388
1014 상사 일 떠맡고 하루 평균 12시간 넘게 근무 돌연사 40代… 법원 “업무상 재해” 국민일보 2015-12-11 0 1232 398
1013 법원, 경찰 때린 시간강사에 "교수 임용 안 될까봐" 선처 세계일보 2015-12-11 0 1172 372
1012 '5일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 법원 판결에 경찰 '망신' 노컷뉴스 2015-12-11 0 1198 368
1011 7번 결혼 사실 숨긴 남편…법원 "혼인 무효" MBN 2015-12-11 0 1178 359
1010 법원 "구치소 내 폭행으로 난청, 국가 배상 책임 없어" YTN 2015-12-11 0 1179 362
1009 40년 넘게 외도한 남편과 이웃집 ‘女’, 법원 “경험칙상…” 아시아경제 2015-12-11 0 1306 362
1008 이재홍 파주시장 재판 올해 넘겨…법원 인사 또 다른 변수 되나 뉴시스 2015-12-11 0 1245 356
1007 법원 “박기춘 의원의 ‘명품시계’ 대신 돌려준 측근 유죄” KBS 2015-12-11 0 1250 332
1006 법원 “‘땡처리’ ‘최저가’ 표현, 이미지 훼손 아니다” 한국일보 2015-12-11 0 1229 347
1005 시민단체 "성범죄 포천시장 엄벌해달라"…법원에 탄원서 연합뉴스 2015-12-11 0 1169 360
1004 폭스바겐 美집단소송,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배당, 국내소송대리인 하종선 변호사 "기쁘다" NSP통신 2015-12-11 0 1252 354
1003 법원, "이름 잘못 적어 국가유공자 못 돼...정부 책임" YTN 2015-12-11 0 1211 371
1002 대법원, "백화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음반 저작권 지불" 더팩트 2015-12-11 1 1226 369
1001 과연 김현중 자식이 맞을 것인가… 법원, 유전자 검사 명령입력 쿠키뉴스 2015-12-11 0 1352 411
1000 법원 "소유권 소송 중인 땅 상속받아도 취득세 내야"경태영 경향신문 2015-12-11 0 1379 389
999 법원, “이대 기숙사 건축허가 문제없다” 시사경제신문 2015-12-11 0 1425 418

[first]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end]
이름 제목 내용